Product Review
3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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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단점만 적겠습니다.
1. 셋팅의 불편함.
이건 어떤 연습패드 셋트도 동일한 이야기겠지만, 셋팅하기 좀 힘듭니다. 패드와 스탠드를 꺼내놓고 어디에 어떻게 넣을지 고민좀 하셔야합니다. 패드 바(bar)의 길이가 2개는 길고 2개는 짧습니다.
2. 생각지 못하게 심한 소음.
집에서 사용하실려면 바닥에 방음매트정도는 필수로 까셔야될것 같습니다. 오든 클램핑 부위를 꽉 조여도 베이스 드럼에서 울리는 소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또한, 패드와 직접 연결된 바(bar)들은 패드 내부에서 조립마감을 한것같은데, 마감의 불량인것인지 설계가 그렇게 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흔들립니다. 치다보면 덜그럭 소리가납니다. 간극을 최소화 시키셔야할것 같습니다. 더불에 패드가 원판처럼 돕니다. 이것은 실제 연습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경이 쓰입니다.
3. 베이스드럼 삼각 지지금구의 두께.
상. 당. 히. 얇습니다. 펄 트윈 엘리미와 싱글 데몬D를 사용합니다만, 물리기 힘듭니다. 물린다고한들 패달이 뜹니다. 저는 후기에서 마찬가지로 쓰인 글을 보고서 아예 페달 밀림방지 매트를 구입해서 지지금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밀림방지, 고정을 해결했습니다. 지지금구의 두께를 2.5배 이상늘리시거나, 그것이 힘들다면 지지금구의 상면이나 저면에 스펀지 따위의 두께를 보조할만한것을 생각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첨부된 그림처럼, 아마 설계시 베이스 드럼의 엣지 부분인 D부분의 두께만을 측정하여 설계하신것 같은데, 실제 어쿠스틱 드럼에서 페달이 물릴때는 D` 부분의 두께가 되므로, 현재보다는 더욱 두꺼워 져야됩니다.
4. 베이스드럼 패드의 타격감.
다른 베이스드럼 패드를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이 모델에서의 패드는 부드러운 스펀지계열의 둥근 패드입니다. 타격감이 그리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주관적인 부분이나, 패드라고한들 타격감에 민감하신 사용자분들은 큰 실망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단, 패드의 타격면 앞에 종이나 하드보드지 등의 보조재를 부착할경우 타격감이 많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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