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Review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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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치는 사람들이면 한번쯤은 봤을 법한 오렌지 패드입니다. 제가 스틱 다음으로 샀었던 게 이 오렌지 패드였네요 5년정도 쓴것 같은데 스텐드의 고장으로 인하여 지금은 패드 면만 때서 냄비 받침대로 쓰고 있는 정있는 패드입니다. 입문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스텐드는 필수 입니다!! 이건 정말 추억의 패드네요.
조금 프로패셔널한.. 리얼필 같은 패드를 사기에 부담스럽다면 이 패드를 추천합니다. 싼 것 부터 천천히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것도 좋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느낌을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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